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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워크는 그간 기업 내에서 어려운 업무 소통 및 과대하게 늘어난 업무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신개념 종합 업무 플랫폼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에스티엔이 개발한 ‘카카오워크에서 구현되는 결재, 구매, 영업관리까지 가능한 봇’은 핵심 기술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카카오워크 업무용 플랫폼 내에서 손쉽게 결재, 구매를 진행하고,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영업관리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단순 반복 업무 처리가 간편해져 처리 시간과 오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SAP와 카카오워크의 연결에는 ISTN이 있습니다.

단순한 메신저의 기능을 넘어 기업 업무 혁신을 꿈꾸는 카카오워크의 핵심기술을 개발한 아이에스티엔은 약 20여년 간의 ERP 컨설팅 경험과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을 활용한 지능형 SaaS 솔루션을 개발해온 전문 IT컨설팅 업체입니다.

아이에스티엔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20년 4월 첫 협업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공동 개발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 2월에는 카카오워크에 ‘SAP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이후 SAP에서 활용도가 높은 시나리오를 카카오워크에 봇(Bot)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미 지난 4월, 아이에스티엔의 노하우로 개발된 카카오워크용 ‘SAP 구매요청승인 봇’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SAP에서 생성된 구매 요청 정보가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통지되고, 카카오워크에서 전자결재와 구매 오더를 생성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카카오워크 내 최적화된 전자결재 및 비즈니스 업무 흐름 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카카오워크 기반의 업무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구매입고관리 △영업관리 △영업이슈관리 3개의 새로운 봇을 추가로 선보입니다.

(카카오워크의 구매입고 기능)-출처 IS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