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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패널 토크] 패널들의 답변을 통해 궁금했던 점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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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UG Admin입니다.

 

"[2월 패널 토크] 사전에 꼭 알아야 하는 S/4HANA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핵심 정리 및 사례” 세션이 많은 SAP 사용자 여러분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KSUG 온라인 패널 토크 세션의 시청자 여러분께서 남겨 주신 질문에 대한 패널 분들의 답변을 올려 드립니다.

 

이번 패널 토크에서 궁금했던 점을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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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P ECC를 사용하고 있는데, 구축한지 10년이 넘어 ECC 버전이 낮은데, ECC 버전을 어디까지 올려야 S/4HANA로 이전이 가능한가요? S/4HANA로 이전시 서버와 스토리지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코오롱베니트] SAP ECC 6.0 이상이면 S/4HANA 전환이 가능합니다. DB의 경우 Oracle 인 경우 11g 이상이어야 하며 10g 이하의 버전인 경우 DB Upgrade 작업을 별도 진행 해야 합니다. HANA DB Appliance는 Disk를 자체 보유(메모리의 약 5배 Size) 하고 있어 별도 스토리지 구성이 필요 없습니다. (HANA Appliance는 Memory Size 별로 CPU, Disk 구성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서버의 자원(CPU, Memory, Disk)을 임의로 조정해서 구성하는 TDI로 구성하는 경우 서버와 스토리지를 SAN으로 구성하거나 HCI방식으로 HANA DB 서버를 구성할 수 있고 세부 내용은 서버를 제공하는 벤더와 세부 협의를 통해 진행 하시면 됩니다. 

2. s/4hana 서버와 스토리지 구성 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코오롱베니트] S/4HANA 시스템을 구성하는 서버는 HANA DB 서버와 AP 서버로, HANA DB 서버는 Appliance 형태의 서버입니다. AP 서버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서버를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HANA DB 서버는 Disk를 포함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토리지를 구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암호화 또는 개인정보 관련 측면에서 설명 드리면 HANA DB 자체 Data가 저장되는 영역과 log File을 암호화 할 수 있습니다. HANA DB 자체 암호화 기능을 사용하는 고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관련해서 Column의 내용을 암호화 한다거나 마스킹 처리하는 것은 기존 ECC와 동일하게 별도 솔루션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3. 저희 회사는 외국계 회사의 한국지사인데 본사에서는 S/4HANA를 구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public인지 private인지 on premise인지)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지사에서 본사와는 다른 형태로 도입하는 경우에 나중에 본사, 지사 간의 통합 작업이 있을 경우 통합이 가능할까요?


[EY 컨설팅] 가능합니다만, 외국 본사 SAP의 마스터 체계 (조직구성, Item Master 구성, 고객 마스터 등등) 기반으로 한국지사의 SAP를 꾸미신다면 좀더 통합작업이 용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AP가 아닌 다른 솔루션을 선택하거나, 본사와 전혀 다른 마스터를 운영하신다면 통합작업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4. S/4HANA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서 사전에 도입 기업 입장에서 준비해야 하는 필수사항 및 고려사항은 대표적으로 어떠한 것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코오롱베니트]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점 하나만 뽑으라고 하시면, IT 시스템의 전반적인 로드맵 수립이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ERP나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솔루션들의 EOS나 향후 필요한 솔루션 도입일정같은 것들을 포함해서 마일스톤과 아키텍처를 사전에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Y 컨설팅] 우선 경영진의 지원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 회사의 이슈가 무엇이고, SAP 도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를 만드셔야 하겠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변화도 중요합니다. 보안이라던가, 운영성 비용 처리 같은 운영의 변화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이 클라우드 전환을 하고 있는 변화 모습부터 이해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5. SAP S4/HANA 클라우드 구축사례와 구축시 예상되는 문제점은 무엇이고 조치대응방법이 궁금합니다.그리고 Cloud환경에서 기존 타시스템과의 연계가능여부와 보안취약점 검출에 따른 패치/업데이트 절차와 방법도 궁금합니다.


[EY 컨설팅]  Cloud 환경에서 타시스템 연결은 BTP의 Integration Suite을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각 시스템에 API 가 준비되어 있다면, 준비할 수 있다면 시스템 연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Public Cloud 경우 현재도 계속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년간 2회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기능뿐만 아니라 보안도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SAP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6. Public Cloud 구축 시 BTP 개발이 어느정도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범위가 궁금합니다.)


[EY 컨설팅]  ABAP Cloud 환경이 ‘23년 3월부터 제공되면서, 대부분의 기능과 리포트 추가개발은 ABAP Cloud에서 수개발하였습니다.  BTP는 외부 데이터를 많이 가져오는 경우 등 다른 방법으로 개발하는 사례를 검토하였는데, 시급한 사항은 없어 개발하지 않았습니다만, 현재 운영하면서 use case를 정리하여 활용할 계획입니다.

 

7. Public Cloud 구축 시 회계쪽 DRC를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EY 컨설팅]  네 DRC 활용하였습니다.

 

8. 클라우드 구축 시 기존 시스템과 인터페이스 등을 위한 작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인터페이스 규모에 따라 소요 일정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EY 컨설팅]  I/F가 많으면 많을 수록 개발 공수와 테스트 일정 등이 늘어납니다. 특히 API 방식으로 구현하면 개발 공수가 초기에는 더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향후 운영을 위해서는 좋습니다. Clean Core 개념이기도 합니다.

 

9. S/4HANA 클라우드 구축 디자인시에 구축 및 운영에 대한 비용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미터기나 별도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Y 컨설팅]  SAP사에서 제공하는 DDA 서비스가 있습니다. 하루 정도 세션을 통해서 당사가 필요한 Scope Item (프로세스 기능)을 검토하면 라이센스 비용을 어림할 수 있습니다.

 

10. 대기업(삼성,LG,SK,현대)의 경우에도 Public Cloud를 적용한 사례가 혹시 있나요? 대기업도 Public Cloud를 적용하는것이 가능할까요?


[코오롱베니트]  사례가 있습니다. 대기업의 본사가 아닌 소규모 계열사나 해외 법인 등에 public cloud를 구축하여 사용하는 case가 존재합니다.
[EY 컨설팅] 국내 대기업에서 적용한 사례 없습니다. 대기업도 적용 불가능하진 않겠습니다만, 개발와 자체 시스템 운영 능력이 있는 회사라면, 자신만의 Private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해외 큰 기업중에 Public Cloud를 도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인수합병 이후에 기존의 시스템을 정리하고 SAP 표준대로 변환하고자 Public을 선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11. SAP S/4 HANA Public Cloud, Private Cloud, On-Premise에서 비용 측면과 운영 측면에서 선택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코오롱베니트] On-Premise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도입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비용보다는 운영측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Private cloud는 중견/대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프로세스 지원 및 확장 가능성이 있는 솔루션이고, public cloud는 중소/중견 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회사만의 특이한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쓴다기 보다는 best practices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구축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EY 컨설팅]  SAP의 서버를 어디에 두고 누가 운영을 하는 것이 회사에 좋은지 각 옵션별로 판단 필요합니다.

 

12. 해외까지 다 오픈하는데 6개월 정도 걸린건가요?


[EY 컨설팅]  R사의 경우 국내 5개월, 해외법인 4개는 순차적으로 사업 준비가 되었을 때 Open, 교육과 기준정보 마이그레이션 포함 대략 1달 정도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13. public cloud를 사용시에 BTP 상에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야 하는 거 같은데 이부분에 대한 레퍼런스나 개발환경, 개발 인력들은 어떻게 확보가능할까요?


[EY 컨설팅]  BTP Integration Suite은 이미 많은 SAP 파트너사들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력 확보 가능합니다. BTP Extension Suite은 아직 사례가 많지 않으며, ABAP Cloud 환경의 등장으로 인해 그 케이스가 얼마나 늘어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 Public Cloud를 통해 Clean Core ERP 가치관을 실현하기에 국내외 기업 비즈니스 모델이 적합한가요 ? 아니면 그에 맞는 일부 기업만 적용할 수 있는걸까요?


[코오롱베니트]  Clean Core는 어느 부분에서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인지와 관련이 있는 개념이며 이는 즉 Core는 Clean하게 Global Standard를 유지하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루어 내고, 이러한 솔루션들을 통해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받는 형태를 의미하며 해외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넓게 통용이 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앞으로 점차 확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Y 컨설팅]  Clean Core를 가져가려 함은 미래에 또 큰 금액을 들여 ERP를 재구축하는 관행을 없애기 위한 것도 하나의 목적입니다. 상시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좋고,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해도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사상이라고 본다면, 어떤 기업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Future-Proof ERP라고도 통칭합니다.

 

15. Public cloud vs Private cloud: 1.Public의 제한적인 Custom 추가개발 환경 이슈를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초기 구축 시 극복했고, 차후 유저들의 추가 기능 요청 사항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EY 컨설팅]  Fit-to-Standard 단계를 거치면서 사용자 요구사항에 대해 개발 여부를 판단하였습니다. 가급적 표준 기능을 쓰도록 권장하였고, 반드시 필요한 사항만 개발하였습니다. 추가개발 환경 이슈 → 환경에 대한 것은 ABAP Cloud를 활용하여 개발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Public Cloud에서 제공해야 하는 정보가 제약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SAP사의 지원을 받아 해결하였으며, 일부는 해결 중에 있습니다. Open 이후 추가 개발 요청에 있어서는 운영팀이 요구사항을 받아 개발하고 있습니다.

 

16. Fit-to-Standard를 통해 필요한 요구사항을 표준 기능에서 찾을 수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럴경우 Core ERP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지, 요구사항에 따른 개발 분리의 경우 추천하지 않는 방식인지 알려 주세요.


[코오롱베니트] 대부분의 일반적인 기업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솔루션이기 때문에 대부분 Standard 기능에 Fit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회사만의 독특한 프로세스는 BTP위에 구현을 하거나 별도 솔루션을 도입하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EY 컨설팅] 표준 기능이 없는 경우는 개발 여부를 판단해야 할텐데, 몇명이 쓰는 기능인지, 비용은 어떤지 등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Core ERP 내부를 뜯어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과거 On-Prem의 경우는 일부 Modification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최근 Cloud 환경, 특히 Public은 Core 자체를 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개발은 Core 밖에서 하셔야 하고, 환경도 별도의 ABAP 환경에서 하시길 권고합니다.

 

17. SAP가 통합 솔루션에서 composable로 바뀌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composable의 개념에서 핵심이 되는 기능이나 구성 요소는 어떤 것이며 그 기능을 중심으로 한 솔루션 구축을 할 때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EY 컨설팅]  여러 연구기관에서 Composable ERP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핵심이 되는 기능은 기준정보 관리, 거래처리 투명성을 통한 장부의 정합성 유지, 실시간 재고 가시성 기반 의사결정, Compliance 측면 등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SAP의 마스터데이터를 잘 유지할 수 있다면 웬만한 시스템의 연결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18. AP S/4 HANA Public Cloud, Private Cloud, On-Premise에서 비용 측면과 운영 측면에서 선택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코오롱베니트]  예산이 적고 운영을 효율화 해야 한다면 public이 적합하고, 예산이 많고 자체 운영을 생각하신다면 PCE가 적합합니다. 추가로 PCE는 On-Premise의 기능이 전부 제공됩니다.

 

19. PCE/Public 선택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Fit to standard가 어려운 기업이 PCE를 쓴다고 하면, Clean Core의 장점을 활용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코오롱베니트]  선택의 기준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Best Practices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판단일 것 같습니다. Fit to standard가 어려운 기업이 PCE를 쓰더라도 Clean Core를 유지하는 형태로 별도 솔루션이나 BTP 플랫폼을 활용해서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도입이 가능합니다.
 

[EY 컨설팅]  Clean Core는 PCE 환경에서도 써야 하는 방법론입니다. Public Cloud는 Clean Core를 강제하므로, RAP ABAP으로 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Private Cloud에서는 RAP 방식 대신 전통적인 방식으로 SAP core 영역에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ABAP 개발은 기존의 ABAP 개발자를 추가적인 공부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쓸 수 있다고 장점처럼 이야기하는 컨설턴트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Clean Core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컨설팅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에 고객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Core 영역에 난개발이 벌어질 테니까요.

 

20. 웅진의 위자드 패키지의 경우,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요? 업계별 베스트 프래티스나 표준화는 타사도 동일하게 제공하는데, 웅진만의 특화 기능은 무엇인지, 향후 고도화시에도 적용이 가능한 모델인지 궁금합니다.


[웅진] WiJARD 방법론은 기존 웅진이 가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SAP Global로부터 인증받은 WiJARD 패키지안에 다양한 산업군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WiJARD Model Company를 적용하여 시간/비용을 절감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화된 방향을 제시하는 방법론입니다. WiJARD 방법론내에는 PI 및 New Install(Greenfield), Conversion(Brownfield), Roll-out, 사전진단등 각 영역의 체계회된 방법론이 있어 단기간에 구축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고도화시에도 WiJARD 패키지내에서 가장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1. 클라우드전환시 장기적인 서비스종속으로 인한 비용증가 및 기술의존도증가 및 대형장애시 서비스중단등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이 궁금합니다


[EY 컨설팅] 서비스 종속, 기술의존도 종속으로 비용 증가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체 개발로 클라우드 서비스 효익을 능가하기 쉽지 않으므로, 회사의 IT 운영 역량과 비전에 따라 판단이 필요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역량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2. S/4HANA Private Cloud를 New Install 하는 경우 보통 PI + 구축 + 안정화까지 총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나요


[코오롱베니트]  PI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기간이 천차만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축 및 안정화는 중견 기업의 경우 6+1~2 개월정도 일반적으로 진행을 합니다.
 

[EY 컨설팅] 회사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만, 빠르게는 7~8개월 정도입니다.

 

23. SAP ECC6.0(EHP6) 버전을 국내법인 5개법인, 중국3개법인, 인도2개법인, 북미2개법인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업종3개-기계부품, 자동차부품, 기계완제품) S/4HANA 클라우드 구축시 Greenfield(New Implementation), Brownfield(Conversion) 별 소요 예상 기간은?


[코오롱베니트]  Greenfield는 국내1년 해외1년 2년, Brown Field는 국내+해외 1년 미만
[EY 컨설팅] PI 과제 여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Greeenfiled는 1년 정도 봐야 할 듯 합니다. Brownfield는 6~7개월 정도

 

24. 클라우드상의 해킹이나 보안위협등에 대해 대응하기위한 별도의 보안솔루션의 구축도 필요한가요? 불필요한 2중투자등을 줄이기위한 방법등 궁금합니다


[코오롱베니트]  주민번호, 사업자번호, 계좌번호 등의 기밀성 정보에 대해서는 마스킹-즉 일반 사용자에게 전부 다 보여주지 않도록 하는 기능은 도입할 필요가 있어보임

 

25. 현재 s/4hana를 지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가 어디어디 있는지 알려주세요


[EY 컨설팅]  AWS, AZURE, GCP 입니다.

 

26. sap는 요즘 유행하는 chatGPT와 같은 LLM모델을 고려하고 있나요?


[EY 컨설팅]  네. LLM 모델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ublic Cloud 먼저 시작합니다.

 

27. 웅진 WiJARD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현재 사용하는 ERP의 기존 자료의 이관은 어떻게 지원하는지요? 신규 구축의 경우 시스템 이원화를 통해 기존 ERP를 일정기간 따로 운영해야 하는지, 새로운 시스템에서 과거 데이터 조회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웅진] 기존 Data를 그대로 Copy를 준비하고 Migration 전 수행해야 하는 사전작업수행 후 데이터 및 기능 등 여러가지 검증을 진행합니다. 대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이관완료 하였으므로 새로운 시스템에서 또한 기존 Data 조회가 물론 가능합니다.

 

28. PCE 로 전환 후, 운영 단계에서 SAP와의 협업에 어려움이 있는데 (예 : 서비스 재시작, QA 복사, 성능 이슈 ) 업체에서 운영 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없나요?


[코오롱베니트]  업체라는 내용이 SAP를 제외한 별도 SAP 파트너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답변 드립니다. 서버 OS에 관련된 Operation(OS Command를 실행하는)은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Client 000을 통한 작업등도 일부 제한적이거나 SAP에 요청해서 진행하는 작업이 많습니다. 다만 Application 측면의 내용 중에 성능 개선 이라든지, 모니터링 관련 부분은 업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9. 생성형ai 서비스지금 하는곳이 없는데 앞으로 할생각이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Y 컨설팅]  모든 기업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영역입니다.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선도하는 회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30. 경영진과 실제 담당자와의 견해 차이를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EY 컨설팅] 경영진에게 자주 이야기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 외에 다른 것이 있을지요?

 

31. S/4HANA 클라우드 구축 파트너가 여러 회사가 있는데 개별 파트너별로 분야나 특장점이 구분되어 있어 있는지, 나에게 맞는 파트너사를 선택하는 기준이나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EY 컨설팅]  파트너사 별로 특화된 서비스, 오퍼링 등이 다르므로, 각 파트너사의 영업대표들을 만나서 이야기해보심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몇번 만나시다 보면 감이 오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32. PCE 전환이후, BC는 SAP 와 커뮤니케이션 및 Trouble Shooting 을 위해 더 많은 일이 생깁니다. 업무가 부하가 전혀 줄어 들지 않습니다.


[EY 컨설팅] 네, 동의합니다. BC 업무 부하가 생각보다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것은 더 많아졌습니다. SAP의 서비스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BC 이상의 역할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33. PCE 버전에서 사용 주인 FUE 수량에 대한 SAP에서 직접 감사를 하나요? 사용 중인 FUE 수량 확정은 누가 하나요?


[EY 컨설팅] SAP에서 감사할 수 있고, 모니터링 체계가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 기존 ECC에서 S/4HANA 클라우드로 구축할 시, 기존 데이타를 정리하고 싶은 고객사 요청이 있을텐데, 가령 데이타아카이빙을 한다든지, 관련해서 별도 제시할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요?
[EY 컨설팅] 아카이빙 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다만, 요즘 같이 시스템 performance가 좋고, AI를 위해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데이터를 남길 지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BlueField 전략을 검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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