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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G 패널 토크후기 &text정리]2021 HANA의 New Thing, PCE의 장점, 생소한 BTP에 대해서 좋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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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4 hana 컨버젼 경험을 한 이후에 KSUG 패널 토크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2021 HANA의 New Thing, PCE의 장점, 생소한 BTP에 대해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그냥 TEXT 정리한 내용입니다. 혹여나 잘못 된 부분은 comment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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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4 hana? 이 질문은 hana 프로젝트 하면 현업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듯…
1. 성능의 향상으로 간소화된 데이타베이스 모델
2. 업무생산성을 올린다. By 피오리…
3. 미래 비즈니스 대응
4. 빅데이타 활용이 중요한데, 그 플랫폼 측면에서 s4 hana 가 장점이다.
5. 결국 대량데이타 처리 할 수 있으며, 플랫폼 베이스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해 줄 수 있다.

=> 사견으로 이것을 통해서 고객 경험데이타를 그만큼 많이 확보 할 수 있으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할 수있는 base가 됨...

 

HANA 구축옵션
1. Public Cloud : 표준기능 빠른 구축 , 신규합병, 분사
2. on premie : 보안, 국가정보 보호,,복잡한 아키텍쳐,(방산업체.....)
3. PCE(private cloudy edition) : 모든 서비스 제공, 기존 ecc 고객 들

 

백업과 복구가 데일리 지원, 30일 간 보관,- 구독 모델에서,

PCE 설치는 기존 ECC 와 틀리고 SAP에서 다 수행 
사용은 동일

S/4 HANA의 기술적/이해, 신기능 이해, UX 활용, 분석,진행 관련  사전에 반드시 공부하고 프로젝트 해야 한다.
변화사항의 사전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PI를 가시화 하고 현업/PI분과 반드시 공유하고 협업하고,프로세스 관리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Best Practice를 참고해서 자기 프로세스와 매핑해서  처리 하는것이 효율적이다. 반드시 참고하라.

경험 못한 컨이 들어가면 신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므로 이 부분도 반드시 참고하라!! 그렇지 않으면 ecc 기존과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HANA시에 커스터 마이징…?
한국은 CBO가 엄청많다고 소문 났다.
BEST PRACTICE를 참고로 표준 기능 사용을 권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CBO를 줄이는게 맞지만,,, 통상 개발대비 30%만 사용하고 있다. 
97%정도는 ECC에서 HANA로 그대로 가고 있다..
프로젝트 시 CB0 수정 등이 비용의 30%를 잡고 있다..(?)

 

GSI에서는 PCE가 적합하다고 본다.DB사이징 해결되기에..

 

HANA가 DT에 어떤 영향을 주나?
기술하나의 접목이 아니라, 업무의 생산성을 통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다.
HANA가 DT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 또 비즈니스를 담기에 수용체가 되기도 한다.
DT를 프로세스에 접목시켜서 수용한다.
새로운 서비스모델을 창출한다.
PCE+비즈니스 프로세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HANA 2021 새로운 핵심 사항
1. 지능형 코어프로세스를 강화: 프로세스 확장…
2. 신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 ESG…
3. 확장된 ERP : 아리바 와 협업, BTP와 연계해서 넓게 사용

2021 영역별 자료는 확인 할 것!!
KSUG에서 확인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픈 SAP 있다

 

클라우드 전환시?
ECC 주변의 시스템이(위성시스템) 같이 검토 되어야 한다.
그랬을 때 TCO고민 필요
프로세스를 그대로 가져 갈 것인가? 고도화 할 것인가?
많은 회사는 플랫폼을 바꾸면서 고도화도 한다.
마스터/조직을 그대로 간다면 CONVERSION으로,,,
그런데 HISTORY 데이터도 가져 가면서 NEW로 간다면
비용이 더 들어간 사례가 있다.


순수하게 PCE 전환 기간은?
4개월도 가능하다.(PI빼고)

 

온프레미스/PCE에서
기능의 차이는 없다.
단 서비스 오퍼링이 클라우드냐 차이가 있다.

CBO처럼 수정이 자유로운가? 클라우드에서? ECC와 동일하지만.
단 퍼블릭은 제약이 있다.
= 그래서 SAP는 Clean core를 강조한다. 표준을 사용하도록…

PCE를 사용해서 GSI구현 당연히 가능하다.
온프레미스의 단점은 데이터 사이증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PCE는 사이증 스케일 업이 되어 장점이 있다.

과금체계
PCE는 인프라/라이선스/운영…..FUE 모델 과금 체계이다.
기존 USER 당 과금이 아니다.
기존 ecc USER를 FUE(Full Usage Equivalants:총 사용량 기준)체계로 컨버젼 하면된다.

PCE는 일반 관리자가. BC 수행 가능하다..BC 전문 담당자 필요없다.


*,SAP BTP (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플랫폼은 지능형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관리, 통합, 확장 기능으로 단일 플랫폼에 통합하며,

사전 구축된 수백 개의 SAP 및 타사 애플리케이션 통합도 제공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 는 필수이다.

BTP 경험해 볼 수 없나?
1. 개인 TRIAL 사용 가능
2. 기업은 ENTERPRISE TRIAL. 
3. Pre-Tier 사용 가능

 

BTP 활용 성공사례 : 자료 예정

Clean Core 전략
: 기존은 표준 object에 cbo개발해서 표준에 영향을 줌
: 지금은 표준 기능은 못 건들게 분리해서 cbo가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한다.
 이 부분이 btp에 포함되어 있고, 이 기능이
PCE에 포함되어서, 결국 PUBLIC이라도 일부 CBO 가능하게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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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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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G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KSUG관리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

Danielgo 님 패널토크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세션 내용을 정리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매번 발전하는 KSUG 패널토크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월 KSUG 패널토크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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